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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에 손 흔드는 배우 송유현

NSP통신, 도남선 기자, 2015-10-01 22:33 KR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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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1일 오후 6시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된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배우 송유현 이주원과 박홍민 감독이 취재진과 관객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올해로 스무돌을 맞은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일까지 전세계 75개국 304편을 상영한다.

NSP통신/NSP TV 도남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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