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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차연양 기자 = 부산 북구 만덕2동 새마을단체(새마을부녀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9일 상습 잡초 발생지인 만덕2동 87-1번지 일원에서 아카시아, 잡초, 잡목을 제거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제초작업이 펼쳐진 곳은 차량 통행량이 많아 만덕2동의 관문으로 여겨지는 곳으로 약 400㎡ 면적의 잡초를 제거해 만덕2동 주민과 외지인들이 쾌적한 인상을 받을 수 있게 했다.
한길중 만덕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곳에서 새마을단체의 덕목인 봉사정신을 발휘해 만덕2동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차연양 기자, chayang2@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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