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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굴·치료 지원

NSP통신, 강은태 기자, 2024-12-05 11:04 KR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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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마음건강학교 사업으로 정신건강 고위험군 111명 발굴 기념사진 (사진 = 강서구)
마음건강학교 사업으로 정신건강 고위험군 111명 발굴 기념사진 (사진 = 강서구)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서울시 강서구(구청장 진교훈) 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송현철)가 학생, 교사, 학부모를 대상으로 우울증 예방과 정신건강 고위험군의 조기 발견하고 치료를 지원하는 ‘마음 건강학교 사업’을 실시해 정신건강 고위험군 111명을 발굴하고 치료를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강서구의 학생, 학부모, 교사들의 마음 건강을 돌보는 데 성과를 거둬 매우 기쁘다”며 “학교와 지역사회의 연계망을 강화하여 구민들의 정신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지난 4월부터 12월까지 지역 내 57개 초·중학교에서 진행한 ‘마음 건강학교 사업’으로 정신건강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학생 101명과 교사 10명 등 총 111명을 발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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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들은 심한 우울증, 불면증, 학업 의욕 및 업무수행 저하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적절한 치료와 관리가 필요한 상태여서 정신건강 전문 요원의 일대일 심층 평가와 상담을 연계해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줬다.

한편 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번에 발굴된 111명의 마음 건강을 살피기 위해 ▲마음 건강검진 ▲고위험군 일대일 심층 평가 및 심리상담 ▲찾아가는 생명존중 교육 ▲정신 건강교육 등을 실시했다.

또 고는 학부모를 위한 정신건강 교육을 실시해 자녀들의 분노, 우울 등에 대한 이해를 돕고 올바른 부모의 역할을 제시했고 학생·학부모·교사 프로그램을 모두 진행한 서울 수명초등학교, 서울 치현초등학교, 방원중학교, 신정여자중학교 4개교를 마음 건강 친화 학교로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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