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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서울시 강서구가 구내 6개 전통시장을 순회하며 ‘가고 싶은 전통시장 만들기’를 위한 환경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전통시장 환경개선 캠페인은 지난 23일부터 남부골목시장, 까치산시장, 화곡본동시장 등 지역 내 6개 전통시장에서 반복되는 민원을 해소하고,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30일 화곡중앙시장에서 열린 캠페인은 화곡 중앙시장 상인회 임원, 상인, 구청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편 이날 참여자들은 어깨띠를 둘러메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시장 7대 준수사항’인 ▲고객선 준수 ▲그늘막 설치 규정 준수 ▲화재예방 및 시장 안전 유지·관리 철저 ▲카드 이용 및 서울페이 결제 의무화 ▲교환 및 환불제 시행 ▲가격표시제 시행 ▲원산지표시제 시행을 상인과 고객들에게 홍보했다.
한편 이날 참여자들은 어깨띠를 둘러메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시장 7대 준수사항’인 ▲고객선 준수 ▲그늘막 설치 규정 준수 ▲화재예방 및 시장 안전 유지·관리 철저 ▲카드 이용 및 서울페이 결제 의무화 ▲교환 및 환불제 시행 ▲가격표시제 시행 ▲원산지표시제 시행을 상인과 고객들에게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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