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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이기재 서울시 양천구청장이 9일 오전 10시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구청 3층)에서 열린 ‘2022 양천구 아동청소년 시민토론회’에 참석해 양천구를 행복한 도시로 만들어 가셌다고 약속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2022 양천구 아동청소년 시민토론회’ 인사말에서 “오늘 토론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아이디어와 현장의 의견을 구정에 잘 반영해 우리 아이들이 존중받고 행복한 도시 양천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아동과 청소년, 학부모, 아동 관련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놀이와 여가 ▲참여와 시민의식 ▲안전과 보호 ▲보건과 사회서비스 ▲교육환경 ▲가정환경 등 총 6가지 양천구의 아동정책에 대해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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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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