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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토이트론(대표 배영숙)이 베이비버스와 손을 잡고 ‘리틀퓨처북 베이비버스 키키 펜’을 출시한다.

‘리틀퓨처북 베이비버스 키키 펜’은 교육완구 콘텐츠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EBS 뮤지컬로도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토이트론이 개발한 ‘리틀퓨처북 베이비버스 키키 펜’에는 베이비버스의 가장 인기 있고, 가장 교육적인 동요 콘텐츠가 모두 담겨 있다.

0-3세 유아에게 꼭 필요한 2000여 개의 한글과 영어 어휘, 77종의 인기 동요로 말하기의 흥미를 갖게 하고 누를 때마다 소리 나는 반복 놀이 학습으로 이어져 한글과 영어로 말문을 틔우는데 큰 도움을 준다. 특히 동요 책에는 베이비버스 동요 영상으로 바로 연동되는 QR 코드가 수록되어 있어 연계 놀이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세트패키지 (토이트론 제공)

베이비버스의 주인공 키키, 묘묘, 미미 등 모든 캐릭터와 몬스터 차를 비롯한 몬스터 구조대가 등장하여 생활 습관, 생활 안전, 청결, 예절 등 유아기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동요와 이야기로 배우며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

언어 발달의 결정적 시기인 0-3세 타깃의 리틀퓨처북 말하는 펜과 이미 뮤지컬로도 그 인기가 입증된 글로벌 콘텐츠 베이비버스의 만남으로 탄생한 키키 펜이 2020년 하반기 교육 완구 시장에 한글 영어 동요로 놀면서 배우는 대표 교육 완구로 주목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토이트론은 2020년 하반기 사운드퓨처북 라인 확장도 준비하고 있다. 그 시작으로 베이비버스 동요 콘텐츠를 담은 사운드퓨처북 3종을 출시할 예정이다.

토이트론은 이번에 새롭게 출시 예정인 ‘리틀퓨처북 베이비버스 키키 펜’ 외에도 국민 육아 펜으로 널리 알려진 뽀로로펜3.0, 코코몽펜, 폴리펜 옥토넛펜을 비롯해 다양한 글로벌 캐릭터의 말하는 펜 제품이 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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