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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에듀, 수학논술 필독서 '수학이 보이는 세계사' 출간

2020-02-21 09:46, 박유니 기자 [XML:KR:8006:생활/문화]
#세븐에듀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세븐에듀가 수학논술 필독서 '수학이 보이는 세계사'를 출간했다. 세븐에듀 수학 인강 강사 차길영이 펴낸 ‘교실 밖으로 꺼낸 수학이 보이는 세계사’는 베스트셀러로 수학을 고리타분하고 어렵게 생각하는 독자에게 수학의 역사와 다양한 수학자의 이야기를 통해 친근하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수학 독후감은 방학 숙제뿐만 아니라 수학 수행평가에도 등장한다. 특히 수학을 설명하고 표현하는 수학적 의사소통 능력이 강조되면서 수학 독서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교과서나 문제집으로만 수학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책을 통해서 수학적 표현 능력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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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보이는 세계사 표지 (사진 = 세븐에듀 제공)
수학이 보이는 세계사 표지 (사진 = 세븐에듀 제공)

‘교실 밖으로 꺼낸 수학이 보이는 세계사’는 총 4강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 1강 ‘역사를 알다’는 인류의 수 세기, 주사위 놀이, 함무라비 법전, 폼페이 유적, 토너먼트, 필즈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 2강 ‘사람을 알다’는 링컨, 나폴레옹, 세종대왕, 나이팅게일, 홍정하, 존 네이피어, 히파티아로 구성되어 있다. 제 3강 ‘수를 알다’는 파이, 단위, 완전수, 무한, 요세푸스 순열, 피보나치 수열, 다양한 수로 구성되어 있다. 제 4강 ‘공간을 알다’는 한붓그리기, 미로, 나스카 지상화, 4색 정리, 아폴리안 개스킷, 뫼비우스의 띠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수학의 역사를 이해하고, 인류를 발전시킨 수학자들을 살펴보면서 수학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게 한다.

차길영 강사는 “많은 사람들이 수학을 단지 대학입시 때문에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참 안타깝다"며"수학은 우리가 살아온 세계의 역사 뒤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큰 역할을 해왔다”고 말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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