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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이웃’ 10월 9일 개봉 확정…메인포스터 공개

2019-09-11 13:31, 이복현 기자 [XML:KR:8007:연예/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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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호의 파격적인 캐릭터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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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스톰픽쳐스코리아)
(사진 = 스톰픽쳐스코리아)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수상한 이웃’이 10월 9일 개봉을 전격 확정 짓고, 오지라퍼 꼬질남의 등장을 알리는 메인포스터를 공개했다.

‘수상한 이웃’은 의문의 사건이 계속된 한 동네에 나타난 오지라퍼 꼬질남 태성과 엉뚱한 이웃들이 엮이면서 벌어지는 웃음 폭발 단짠 코미디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포스터는 ‘오지라퍼 꼬질남이 떴다!’라는 카피와 함께 오지호의 파격적인 캐릭터 변신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고급미 넘치는 다비드상 조각남 오지호는 누추한 점퍼와 어깨에 걸친 수건, 커다란 두루마리 휴지와 양치 도구를 넣어놓은 패트병까지 지금껏 보지 못한 꼬질남 비주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관객들을 빵 터지게 만든다.

여기에 오지호 ‘태성’ 캐릭터의 파격적인 개성 못지않게 각양각색 이웃들이 총등장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비밀을 가진 미스터리 경비원 덕만 역의 오광록, 멍뭉미 넘치는 왕따 고교생 현수 역을 맡은 영민, 자체발광 동네 아이돌 정욱 역의 강희를 비롯해 안지환, 김수정, 손다솜, 성모, 유다미까지 겹치는 캐릭터 없이 각양각색의 매력을 지닌 수상한 이웃으로 총출동해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행동 하나하나 평범함과는 거리가 먼 영화 속 캐릭터들은 서로가 서로를 당황시키며 보는 내내 폭소를 유발할 예정이다.

한편, ‘#정체불명 #물음표사건 #범인은누구’라는 해시태그가 동네에서 벌어진 물음표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남기며 과연 수상한 이웃 중 범인의 정체가 누구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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