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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 ‘접촉자 및 해외입국’

2020-04-10 17:07, 조현철 기자 [XML:KR:1903:지자체/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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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화성시장(가운데)이 발언을 하는 모습. (사진 = 조현철 기자)
서철모 화성시장(가운데)이 발언을 하는 모습. (사진 = 조현철 기자)

(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경기 화성시(시장 서철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10일 서철모 화성시장 페이스북에 따르면 21번 확진자 A씨는 20대 여성으로 영국에서 직장을 다니다 9일 오전 7시30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A씨는 입국 당일 발열과 두통 등의 증상이 발생해 공항리무진으로 동탄 선별진료소에 방문해 검사를 의뢰하고 시청 지원차량을 타고 오후 1시20분 화성시 여울로 3길 소재 자택으로 귀가했다.

이어 10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A씨는 동거인과 별도의 공간에서 자가격리를 유지해 접촉자 및 이동 동선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22번 확진자 B씨는 50대 여성으로 매송면 LH화성매송 휴먼시아아파트에서 거주해 왔으며 화성 17번과 안산 11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B씨는 안산 11번 확진자와 지난달 27일 접촉해 검사를 의뢰한 결과 ‘음성’ 판정을 받고 14일간 자가격리됐다.

이후 자가격리 해제 검사를 위해 9일 마스크를 착용하고 자택에서 계단으로 내려와 시 제공 차량을 타고 동탄보건지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동일 차량으로 귀가했다.

B씨는 다음날인 10일 오전 10시 ‘양성’ 판정을 받고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며 접촉자 및 이동동선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두 확진자의 자택과 주변, 도보 이동 동선 등에 대한 방역소독을 진행할 예정이며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심층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정보를 신속하게 공개하겠다”며 “해외입국자의 확진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해외 입국자께서는 자가격리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현재 화성시 코로나19 현황은 확진자(치료중) 7명, 접촉자 864명이 있다.

 

NSP통신 조현철 기자 hc1004j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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