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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무방문‧무서류’ 전과정 비대면 부동산담보대출 출시

2020-07-15 09:27, 김빛나 기자 [XML:KR:1201: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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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기업은행 제공)
(사진 = 기업은행 제공)

(서울=NSP통신) 김빛나 기자 = IBK기업은행은 전과정 비대면 부동산 담보대출 ‘i-ONE소상공인부동산담보대출’을 오는 21일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 상품은 개인사업자 전용 상품으로 기업 전용 모바일뱅킹 앱 ‘i-ONE뱅크 기업’에서 정보를 입력하고 신청하면 된다.

또한 무방문, 무서류 대출로 직접 종이서류 발급을 위해 관공서 등을 방문하지 않아도 된다.

대출에 소요되는 시간도 획기적으로 단축해 대출 신청 당일 또는 다음 영업일이면 대출금을 받을 수 있다.

기존 부동산 담보대출은 담보조사, 근저당권 설정 등의 문제로 신용대출과 달리 전과정 비대면 진행이 어려웠을 뿐 아니라 대출금 지급에도 일정 시간이 필요했다.

이런 문제 해결을 위해 기업은행은 스크래핑, 전자약정서, 전자등기 등의 기술을 활용했다.

대출한도는 최대 1억원이고 대출기간의 경우 일시상환방식은 1년에서 3년, 매월 원금균등분할상환방식은 1년에서 5년까지 가능하다.

담보가 되는 아파트는 대표자 본인이 단독 소유하고 거주 중인 경우에 한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긴급 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대출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상품 개발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기업고객을 위한 비대면 금융상품을 확대하고 혁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빛나 기자 shin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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