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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노사정, 코로나19 극복 “특별연장근로 허용”

2020-04-06 11:17, 김빛나 기자 [XML:KR:1201:금융]
#금융권, #노사정, #공동선언문, #코로나19, #사회적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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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장, 박홍배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위원장, 은성수 금융위원장, 김태영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장(은행연합회장),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금융 노사정 공동선언문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장, 박홍배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위원장, 은성수 금융위원장, 김태영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장(은행연합회장),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금융 노사정 공동선언문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NSP통신) 김빛나 기자 =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과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정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코로나19 위기가 국민경제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러한 위기극복을 위해 특별연장근로 허용, 경영평가 한시적 유보 또는 완화 방안 검토 내용 등을 추가했다.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장은 “우리 경제의 핵심 업종인 금융노사가 주도적으로 뜻을 모아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한걸음 더 나갈 수 있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홍배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위원장은 “금융 노사정이 사회적 책임 실천과 감염 방지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함으로써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번 공동선언문은 사회적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태영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장(은행연합회장)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원과 위원장에 감사를 표하며 “우리 금융 노사정이 힘을 합쳐 한마음으로 노력한다면 이번 코로나19 위기를 빠른 시일 내에 충분히 극복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NSP통신 김빛나 기자 shin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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