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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탐사대’ 권영대 성형의 “청소년들, 문신 대다수 후회..지울땐 고통 커”

2020-03-25 14:33, 정유석 기자 [XML:KR:1501:방송/연예]
#권영대, #성형전문의, #MBC, #실화탐사대
선배들의 구타와 강제 문신으로 악몽에 시달려 온 한 청소년의 안타까운 사연 소개..권 전문의 문신제거 시술 도움

(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방송인으로도 활약중인 권영대 성형전문의가 MBC ‘실화탐사대’에 출연해 원치않은 문신으로 고통받고 있는 한 청소년이 문신을 제거하는데 도움을 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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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실화탐사대 방송 화면 캡처
▲MBC 실화탐사대 방송 화면 캡처

지난주 방송된 ‘실화탐사대’(MC 신동엽, 김정근, 강다솜)에서는 선배들로부터 구타는 물론 몸에 강제문신까지 받게돼 문신도 악몽도 지우고 싶다는 한 청소년의 충격적이고도 안타까운 사연이 소개됐다.

자신의 몸을 볼 때마다 떠오르는 그 날의 공포스러운 시간들을 잊기 위해 이 청소년은 시술을 위해 아버지와 함께 경기도 한 성형외과를 찾아 권영대 성형전문의로부토 상담을 받았다.

권 전문의는 문신이 새겨진 청소년의 몸을 살펴보는 등 진단을 통해 제거가 가능하다는 희망적인 소식으로 부자를 안도케 했다. 또한 문신은 한 번에 제거가 어려운 탓에 여러번 나눠 시술을 진행하는 것을 결정했다.

권 전문의는 “청소년 문신이 문제가 되는 것은 한때의 혹한 마음으로 문신을 하지만 평생 씻을 수 없는 일로 대부분이 후회를 하게 된다”라며 “이 학생의 경우에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문신이 진행됐기에 더욱 안타깝다”고 전했다.

이어 “문신을 제거할 수는 있지만 오랜 시간과 함께 비용이 들어간다. 등에 있는 큰 문신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1000만 원 정도의 비용과 함께 큰 고통이 따르는 만큼 청소년들은 절대로 문신을 삼가 하기를 바란다”고 조언키도 했다.

‘MC 보는 의사’로도 잘알려진 권영대 성형전문의는 그동안 KBS ‘생로병사’ 한국경제TV와 한국직업방송TV, 매일경제TV 등에 출연하는 등 방송활동을 해왔다.

앞서서는 지난 2016년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문신제거를 하지 못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의료봉사활동도 진행했으며, 성형에 대한 올바른 국민 인식 개선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한편 ‘실화탐사대’는 변화무쌍한 세상 속에서 빛의 속도로 쏟아지는 수많은 이야기 중에, 실화여서 더욱 놀라운 ‘진짜 이야기’를 찾아서 소개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밤 10시 5분 방송된다.

 

NSP통신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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