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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부산-극동러시아 경제포럼 열려

NSP통신, 김승한 기자, 2014-10-24 16:23 KRD1
#극동러시아 #경제포럼 #한·러 친선교류협회 #부산국제교류재단 #블라디보스토크

양 지역의 경제인과 공무원, 학계 대표자들 참석...양국의 교류 활성화 방안 논의

[NSPTV] 제4회 부산-극동러시아 경제포럼 열려
NSP통신-제4회 부산-극동러시아 경제포럼 참가자들이 한·러 양국의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제4회 부산-극동러시아 경제포럼 참가자들이 한·러 양국의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부산=NSP통신 김승한 기자) = 한국과 러시아의 교류협력증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제4회 부산-극동러시아 경제포럼이 오늘 오전 10시 부산시청 국제회의실에서 개최 됐습니다.

오늘 포럼에는 ▲정경진 부산국제교류제단 이사장 ▲김종렬 한-러 친선교류협회 이사장 ▲임정덕 부산대학교 명예교수 ▲알렉산드로 보스트리코프 주부산 러시아 총영사 ▲세르게이 호토츠킨 사할린주 부지사 ▲알렉산드로 유로프 블라디보스토크 부시장 등 양 지역의 경제인과 공무원, 학계 대표자들이 참석해 양국의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 했습니다.

정경진 부산국제교류재단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부산과 러시아의 교류가 이번 포럼을 계기로 더욱더 긴밀해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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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로 보스트리코프 주부산 총영사는 환영사를 통해 포럼에서 이뤄지는 활동이 양 지역 업체들간의 상호이해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많은 분야의 발전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종렬 한·러 친선교류협회 이사장은 축사에서 이번 포럼이 부산과 극동러시아 지역의 신규비지니스 창출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 한다고 말했습니다.

개회식에 이어진 주제발표 및 토론시간에는 임정덕 교수의 사회로 ▲예카테리나 코토바 사할린주 투자 대외부 장관 ▲옐레나 노브고로도바 블라디보스토크시 기업센터장 ▲배수한 동서대학교 교수 등이 참여해 한 러 양국의 교류 현황과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인터뷰/ 김종렬 한·러 친선교류협회 이사장]
“한국과 러시아는 수교 이후에 급속도로 관계가 개선되고 있습니다. 우리 민간 차원에서 한러 친선교류협회가 앞장서서 힘을 모으겠습니다”

올해부터 한-러 비자면제협정 시행되고 북극항로 개척, 의료관광 등 러시아와의 연계사업들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열린 이번 포럼은 부산과 극동 러시아 지역의 실질적인 교류증진 방안을 찾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NSP뉴스 김승한 입니다.

[촬영/편집] 구현회PD kuhh@nspna.com

rlatmdghk1@nspna.com, 김승한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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