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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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옥한빈 기자 = 다이닝브랜즈그룹이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박재홍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박 부사장은 지난해 6월 다이닝브랜즈그룹에 CFO로 합류해 인사, 기획, 재무, 구매 등 경영지원 총괄 업무를 수행하면서 회사의 운영 효율성과 전략적 실행력을 향상시켰고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 환경 속에서 효율적인 자원 배분을 통해 여러 사업부 간의 유기적 지원이 이뤄질 수 있게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외 임원 인사이동은 ▲남동오 디지털전략실장(상무보) 상무 승진 ▲최용철 bhc 운영담당(부장)의 이사 승진 등이 있다.
남 상무의 경우 지난해 자사앱의 성공적 오픈과 더불어 내부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 보안 체계를 대폭 강화하는 한편 이를 통해 ISMS 인증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최 이사는 현장에서 점주들과 밀착 소통하면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최선을 다해 문제점을 해결했다. 특히 지난해는 bhc 전국 가맹점의 매출이 전년대비 20%를 훌쩍 뛰어넘을 수 있도록 영업 실행력을 강화한 부분에서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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