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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 = 최아랑 기자)

(서울=NSP통신) 최아랑 기자 = 26일 코스피(-0.95%), 코스닥(+0.46%)은 등락이 엇갈렸다. 이날 가장 큰 변동을 보인 종목은 한화다. 한화는 2.67%(2200원) 밀려 8만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POSCO홀딩스와 HMM은 각각 2.45%(7500원)와 2.00%(450원) 내려 29만8500원과 2만2000원에 마감했다.

두산과 OCI홀딩스는 각각 1.92%(1만1000원)와 1.77%(1600원) 하락해 56만2000원과 8만9000원에 거래됐다.

삼성전자와 현대차는 각각 1.68%(1200원)와 1.58%(3500원) 내려 7만300원과 21만8500원으로 마감했다.

영풍과 DL은 각각 1.54%(600원)와 1.38%(550원) 내려 3만8400원과 3만9350원에 거래됐다.

LG와 GS는 각각 1.23%(900원)와 0.45%(200원) 떨어져 7만2000원과 4만4300원에 장을 마쳤다.

한진과 SK는 각각 0.98%(200원)와 0.95%(1800원) 내려 2만300원과 18만7200원에 거래됐다.

LS와 롯데지주는 각각 0.60%(1000원)와 0.36%(100원) 떨어져 16만5200원과 2만8000원에 장을 마쳤다.

LX홀딩스와 KCC는 각각 0.52%(40원)와 0.13%(500원) 하락해 7660원과 37만4500원에 거래됐다

HD현대와 태광산업은 각각 1.22%(1600원)와 1.00%(9000원) 올라 13만2600원과 91만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와 CJ는 각각 0.77%(2000원)와 0.39%(600원) 상승해 26만1500원과 15만3300원에 거래됐다.

HS효성은 보합권에서 5만6800원에 장을 마쳤다.

NSP통신 최아랑 기자(arang24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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