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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 = 최아랑 기자)

(서울=NSP통신) 최아랑 기자 = 15일 코스피(+0.41%), 코스닥(+1.69%)은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이날 가장 큰 변동을 보인 종목은 두산이다. 두산은 5.60%(3만2000원) 올라 60만3000원에 마감됐다.

한화와 삼성전자는 1.94%(1800원), 1.92%(1200원) 상승해 9만4800원, 6만3700원에 거래됐다.

한진, HMM은 각각 1.78%(400원), 1.76%(450원) 올라 2만2850원, 2만5950원에 마감됐다.

LS와 CJ는 1.02%(1900원), 0.57%(1000원) 상승해 18만7300원, 17만5900원에 거래됐다.

HD현대, SK는 각각 0.51%(700원), 0.44%(1000원) 올라 13만9000원, 22만6500원에 마감됐다.

태광산업과 KCC는 0.40%(5000원), 0.27%(1000원) 상승해 124만1000원, 37만2500원에 거래됐다.

DL는 0.19%(100원) 올라 5만2900원에 마감됐다.

반면 HS효성, 현대차는 각각 3.81%(3000원), 2.76%(6000원) 하락해 7만5700원, 21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영풍과 GS는 1.53%(700원), 0.75%(400원) 떨어져 4만5150원, 5만3200원에 마감됐다.

LX홀딩스, LG는 각각 0.71%(70원), 0.60%(500원) 하락해 9800원, 8만2300원에 거래됐다.

SK하이닉스와 POSCO홀딩스는 0.50%(1500원), 0.16%(500원) 내려 29만8500원, 32만1000원에 마감됐다.

롯데지주와 OCI홀딩스는 각각 0.15%(50원), 0.11%(100원) 하락해 3만3600원, 8만9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NSP통신 최아랑 기자(arang24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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