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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생산자물가, 한달 만에 상승세 전환

NSP통신, 강수인 기자, 2022-02-24 09:47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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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1월 생산자물가지수’ 발표

NSP통신- (한국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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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생산자물가가 한 달 만에 다시 상승세로 전환했다. 국제유가 등 원자재가격이 상승한 영향이다.

한국은행이 24일 발표한 ‘2022년 1월 생산자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 1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14.24(2015년 100 기준)로 전월대비 0.9% 상승했다.

손진식 한은 경제통계국 물가통계팀 팀장은 “품목별로 농수산품에서 돼지고기가 외식수요 감소로 하락한 것을 제외하고 대부분 상승하고 공산품도 휴대용 전화기 등 일부 품목을 제외하고 대부분 상승하면서 전반적으로 생산자물가가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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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물가는 지난해 11월부터 13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간 후 지난해 12월 보합을 기록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8.7% 상승했다.

풋고추(80.2%), 사과(25.3%) 등 농산물은 전월 대비 3.7% 올랐고 조기(77.8%), 가자미(51.6%) 등 수산물은 2.1% 상승했다. 공산품은 경유(10.5%), 휘발유(8.7%) 등 석탄 및 석유제품을 중심으로 0.9% 올랐다.

물가변동을 생산단계별로 측정한 국내공급물가지수도 전월 대비 0.4% 상승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13.7% 상승이다. 이는 중간재(0.7%)와 최종재(0.9%)가 오른 영향이다.

국내 출하와 수출을 포함한 총산출물가지수는 전월보다 0.8% 상승했다. 전년동월 대비로는 12.0% 올랐다. 농림수산품(1.8%)과 공산품(0.8%) 등이 상승했다.

NSP통신 강수인 기자 sink60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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