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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3분기 실적 컨센서스 40% 이상 상회

NSP통신, 김하연 기자, 2018-11-16 08:35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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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미래에셋대우(006880)의 3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40% 이상 하회했다.

실적이 예상보다 부진했던 것은 브로커리지수수료수익 감소, IB(투자은행) 수익 감소, 상품운용수익 감소에 기인한다.

먼저 브로커리지 수수료수익은 거래대금이 2분기 대비 -30% 이상 감소한 영향인데 미래에셋대우의 하락폭은 -27%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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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으로 하락폭이 적었던 것은 해외주식잔고 증가 영향 때문이다.

3분기 해외주식잔고는 전 분기대비 7000억원 증가한 6조1000억원이다. IB(투자은행)는 2분기미래에셋대우의 거래 수요(Deal flow)가 사상 최대였던 역기저 효과가 크다.

IB수수료수익은, ECM, DCM, M&A등 전통적 IB수수료수익외에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등 비전통수수료수익이 반영되는 기타수수료수익도 고려해야하는데 전통적IB수수료수익이 -52% 급감한데 비해 기타수수료수익은 -7.9% 하락에 그쳤다.

이는 미래에셋대우가 집중하는 인수금융 등의 지분투자는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방증한다.

3분기에도 지식산업센터PF, 제주중문단지 브릿지론, Grap pre-IPO 등 다수의 딜을 진행하였다.

상품운용은 주가연계증권(ELS)의 영향이 크다. 발행 및 조기상환 물량이 감소하였고 PI(자기자본투자)투자에서 중국펀드 및 국내 주식 일부가 손실이 발생한 요인도 있었다.

박혜진 이베스트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0월 전 증권사 실적이 부진한 점을 감안하면 4분기도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NSP TV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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