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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2분기 영업이익 전분기比 11% 개선 예상

NSP통신, 김태연 기자, 2017-04-28 07:10 KRD7
#SKC(011790)

(서울=NSP통신) 김태연 기자 = SKC(011790)의 1분기 영업이익은 378억원(QoQ -17%, YoY -12%)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했다.

세전이익은 예상치를 7% 상회했다. 이는 지분법 자회사 MCNS가 Isocyanate 호조로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하면서 지분법이익 140억원(QoQ +104억원, YoY +95억원)이 반영된 영향이다.

참고로 이번 분기부터는 연관 사업을 조정하면서 사업부 구분이 화학·필름·연결자회사에서 화학·필름·New Biz로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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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영업이익은 QoQ +169억원(+123%) 증가했다. 이는 정기보수 효과 소멸과 마진 회복에 기인한다.

반면 필름 영업이익은 -34억원으로 적자전환 했는데 이는 MEG, PTA등 원료가격 상승과 비수기 영향이다.

특히 SKC Inc의 적자폭이 큰 폭으로 확대됐다. New Biz는 전분기와 유사한 실적 흐름였다.

2분기 영업이익은 420억원(QoQ +11%, YoY -1%)으로 전망된다. 화학·New Biz는 비슷한 실적 흐름을 예상하며 필름부문이 소폭의 흑자전환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필름부문 영업이익은 9억원(QoQ +43억원)으로 전망된다. 이는 MEG, PTA의 가격 조정으로 원가 부담이 크게 완화되고 비수기 효과도 소멸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큰 폭의 실적 개선을 나타내기에는 여전히 수급 상황은 만만치 않은 것으로 예상된다.

화학은 프로필렌 가격 안정화 성수기 진입으로 소폭의 개선을 전망하며 New Biz는 BHC 소재가 비수기에 진입하면서 소폭의 감익이 예상된다.

윤재성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화학부문은 타이트한 PO의 수급을 감안하면 견조한 실적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따라서 주가의 관건은 필름 부문의 회복 속도에 의해 결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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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NSP TV 김태연 기자, ang113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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