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기준금리 인하됐지만 관리 기조 확고히 유지”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5일 코스피(+0.26%)와 코스닥(-1.64%)이 엇갈린 가운데 게임주(-4.18%)는 하락했다. 상승주는 4개였고 하락주는 27개였다.
오늘 게임주 중에서는 더블유게임즈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더블유게임즈는 전일대비 5.75%(2500원) 올라 4만59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더블유게임즈는 하락세에서 상승세로 전환했다.
또 한빛소프트(+5.03%) 조이시티(+2.94%) 네오위즈(+0.66%)가 상승했다.
반면 펄어비스의 하락률이 가장 높았다. 펄어비스는 전일대비 7.07%(3400원) 내려 4만4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펄어비스는 3거래일연속 상승세를 마감하고 하락세를 보였다. 장중 52주최저가(4만4550원)를 기록하기도 했다.
또 크래프톤(-5.61%) 위메이드(-5.41%) 넷마블(-5.22%) 룽투코리아(-5.18%) 카카오게임즈(-5.02%) 넥슨게임즈(-4.68%) 썸에이지(-4.31%) 등이 하락했다.
한편 오늘 게임주에서는 펄어비스를 비롯해 크래프톤(20만500원) 위메이드(4만4250원) 넷마블(5만500원)이 장중 52주최저가를 기록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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