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아파트 가격동향, 매매‧전세가 모두 ‘보합’…수도권‧서울 상승폭 확대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풀무원건강생활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추진하는 중증 장애 아동 학교인 ‘한사랑 학교’ 건립을 후원한다.
이를 위해 풀무원건강생활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이날 서울 중구 무교로에 있는 어린이재단 본부에서 협약을 체결했다.
한사랑 학교는 배움을 갈망하나 교육 자원의 부족으로 배움의 기쁨을 누리지 못하는 중증장애 아동들에게 차별 없는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시설이다.
오정우 풀무원건강생활 사업본부장은 “바른 스킨케어를 지향하는 이씰린은 대표 제품인 퍼스트세럼의 출시 15주년을 맞이해 바른 사회를 만들어 가고자 하는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며 “퍼스트 세럼 콜라보레이션 한정판의 수익금 일부를 한사랑 학교 건립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걸그룹 ‘케이걸스(K-girls)’ 멤버들이 홍보사절단으로 함께해 ‘아이들에게 내일을 선물해주세요’ 캠페인을 응원했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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