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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은 이달부터 가정배달서비스 매일다이렉트의 새로운 고객 혜택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그동안 가정배달서비스는 음용 기간에 상관없이 일괄적으로 할인혜택을 적용했다. 앞으로는 6개월 이하 음용 고객은 총 금액의 5%가 할인되며, 7개월~12개월 이하 음용 고객은 7% 할인, 1년 이상 음용 고객은 10% 할인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 18개월 이상 가정배달서비스를 이용한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상하목장 유기농 신제품(딸기·바나나·코코아) 1박스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이외에도 친구를 추천하면 본인과 친구 모두 10%의 할인혜택 쿠폰을 받는 ‘친구추천 이벤트’, ‘발렌타인 이벤트’ 등 이벤트도 마련했다.
매일다이렉트 서비스는 매일다이렉트 홈페이지와 매일다이렉트 콜센터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매일다이렉트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분들께 보다 풍성한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혜택 프로그램을 재정비했다”며 “매월 다양한 이벤트로 매일다이렉트 고객분들의 서비스 만족도를 높일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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