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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에코마케팅(230360)의 1분기 매출액은 446억원(+50.8%yoy), 영업이익 78억원(-1.2%yoy)으로 영업이익 기준 시장 예상치를 큰 폭으로 하회했다.
매출은 해외 D2C 및 아이템 판매 호조로 증가했으나, 인건비 및 마케팅 비용 증가로 부진한 이익을 기록했다.
본사 실적은 매출액 106억원(+5.4%yoy), 영업이익 47억원(-6.4%yoy)으로 오호라 바수기로 인한 CPS 비중 감소, 인력 확충에 따른 인건비 증가가 부진한 이익의 주 요인으로 보인다.
올해 2분기부터는 오호라 및 안다르 성수기가 시작된다.
신은정 DB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CPS 비중 및 탑라인의 정상화가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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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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