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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 상승…HDC현대산업개발↑·현대건설↓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풍산(103140)의 2분기 별도 영업이익은 142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판매량 감소와 판매단가 하락으로 신동부문의 실적은 전분기대비 부진하겠으나 방산 내수와 수출 물량 증가의 영향으로 실적 개선이 나타날 것이다.
정하늘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美 46대 대통령으로 총기 규제를 주장하는 바이든의 당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미국의 총기와 탄약 수요 증가 등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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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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