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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오금석 기자 = 금융당국에서 계좌통합관리서비스 시행 이후 4일 만에 50만 명이 26억원(계좌 42만개)을 찾아갔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9일부터 12일(오후 1시 기준)까지 계좌통합관리서비스인 ‘어카운트인포’에 50만 537명이 접속해 42만 3756개 계좌를 해지했다고 밝혔다.
휴면예금은 26억486만원이 주인을 찾았으며 해지 금액 중 25억8936만원은 조회 고객 명의의 계좌로 이체됐고 서민금융진흥원에 기부액은 1551만원으로 집계됐다.
NSP통신/NSP TV 오금석 기자, keum081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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