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기대감
대한전선, 2200억 규모 카타르 초고압 프로젝트 수주 ‘상향’…중동 시장 입지 강화
(서울=NSP통신) 정의윤 기자 = GS건설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5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7% 상승했다.
GS건설의 연결재무재표기준 1분기 영업이익은 15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7% 상승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3조51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85% 상승했고 당기순이익도 16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6% 상승했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