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은행주 하락…BNK금융 ‘52주 신고가’↑·우리금융↓
(서울=NSP통신) 민효진 기자 = 동국S&C(100130)는 북중미 지역에 220억1300만원 규모의 윈드타워(WIND-TOWER)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0.83%에 해당된다. 계약기간은 내년 6월24일까지다.
NSP통신/NSP TV 민효진 기자, mhj0211@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