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기대감
대한전선, 2200억 규모 카타르 초고압 프로젝트 수주 ‘상향’…중동 시장 입지 강화
(서울=NSP통신) 민효진 기자 = 삼성물산(028260)은 5일 조회공시 답변으로 플랜트 사업부문 분할 및 분할 후 삼성엔지니어링(028050)에 피흡수합병(삼각분할합병)을 추진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민효진 기자, mhj021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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