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업계동향
맘스터치, 점주들 상대로 2심도 ‘승소’…CU는 ‘SK’, GS25는 ‘쿠팡’, 롯데와 더본의 글로벌 전략
(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백광산업(001340)은 교환가액 조정에 따른 교환가능 주식수 증가로 자사주 12만4668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처분예정금액은 60억원이다. 처분예정기간은 2018년 12월 24일까지다.
NSP통신/NSP TV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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