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업계동향
맘스터치, 점주들 상대로 2심도 ‘승소’…CU는 ‘SK’, GS25는 ‘쿠팡’, 롯데와 더본의 글로벌 전략
(서울=NSP통신) 오금석 기자 = 경희대학교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서 발표한 지난해 적정성 평가에서 유방암, 폐암, 위암 부분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에 선정됐다.
특히 유방암은 평가가 시행 된 2013년 이후 3년 연속이며 폐암은 2014년 이후 2년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
심평원에서 공개한 유방암 적정성 평가는 전국 종합병원급 이상 185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평가항목은 구조부문, 진단적 평가 및 수술관련, 항암화학요법 부문, 결과부문을 평가해 선정한다.
경희대학교병원은 아직 발표되지 않은 대장암 적정성 평가에서도 지난 2012년 이후 3년 연속 1등급에 선정된 바 있다.
NSP통신/NSP TV 오금석 기자, keum0818@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