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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던킨도너츠는 9월 한 달간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에 각각 ‘콤보 화요일’, ‘해피 수요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9월 매주 화요일(9월 8일·15일·22일·29일)마다 진행되는 콤보 화요일 프로모션은 던킨도너츠의 ‘햄에그 와플 콤보’를 하루 종일 2900원에 즐길 수 있는 행사다. 햄에그 와플 콤보는 향긋한 메이플 향을 느낄 수 있는 햄에그 와플과 맨하탄 드립 커피로 구성된 세트 메뉴다. 세트에 포함된 맨하탄 드립 커피는 오렌지 주스로 변경이 가능하다. (오렌지 주스 외 타제품 변경 불가)

던킨도너츠가 9월 한 달간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에 각각 ‘콤보 화요일’, ‘해피 수요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던킨도너츠 제공)

더불어 9월 매주 수요일(9월 9일·16일·23일·30일)에는 ‘Dunk-In 아메리카노’ 도넛 3개와 ‘글레이즈드’ 3개로 구성된 기프트 팩을 3900원에 제공하는 해피 수요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9월 이달의 도넛으로 출시된 Dunk-In 아메리카노는 던킨도너츠 아메리카노의 깊고 풍부한 맛과 향을 담은 글레이즈드 도넛이다.

두 가지 프로모션 모두 1인당 최대 4세트까지 구매할 수 있다. 행사 참여시 해피포인트 적립, 제휴 할인 및 타 쿠폰 적용, 타 행사 중복 참여는 불가하다. 행사는 당일 현장 구매시에만 참여할 수 있으며 당일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기 때문에 조기소진 될 수 있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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