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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한국 피자헛은 내달 16일까지 ‘사이드 메뉴 반값 할인’ 프로모션을 연장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달부터 시작된 사이드 메뉴 반값 할인 이벤트는 ‘썸(SOME)피자’를 배달 또는 방문 포장으로 주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피자헛의 인기 사이드 메뉴 4종을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행사다.
피자헛은 사이드 메뉴 누적 판매량 30만을 돌파하면서 성원에 보답하고자 8월 31일까지였던 행사를 9월 16일까지 연장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50% 할인되는 사이드 메뉴는 △오리엔탈 씨푸드 파스타 △치즈 듬뿍 허니브레드 △또띠야 치킨텐더 △허쉬 초콜렛 점보쿠키 등 총 4종이다. 피자와 추가 주문제품은 통신사를 비롯한 제휴 할인 중복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 피자헛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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