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산업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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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동아오츠카는 오는 18일 강남 청당돔 클럽 ‘엘루이’에서 데미소다 칵테일파티 ‘It's DemiStyle in ELLUI’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더 방갈로, 클럽 큐빅, 신드롬 파티에 이은 이번 행사는 데미소다 모델들과 함께 즐기는 스탠딩 파티로 운영되며 팝아트적인 분위기로 역동적이고 젊음의 느낌을 더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입장시 ‘데미소다!’라고 외치면 무료입장하는 게스트 이벤트(12시 이전까지 입장가능)와 UNKLE, NOKE 등 8명의 인기DJ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동아오츠카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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