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JB금융그룹(175330, 회장 김한) 전북은행(은행장 임용택)은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아동양육시설 아동들의 큰 꿈을 지원하는 ‘제25회 JB멘토링 문화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문화체험은 미래의 꿈나무인 아동들이 세계 각국의 차세대 축구스타들이 참여하는 FIFA U-20 월드컵 경기를 직접 관람해 봄으로써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큰 꿈과 희망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은행 직원 및 대학생, 호성보육원 아동 등 70명은 멘토와 멘티로 만나 FIFA U-20 월드컵 개막식을 비롯해 아르헨티나와 잉글랜드, 한국과 기니 축구경기를 관람하며 흥미로운 시간을 보냈다.
노시형 전북은행 사회공헌부장은 “아동들이 축구경기를 보며 우리 지역을 넘어 세계를 바라보는 넓은 시각을 가졌길 바란다"며 "전북은행은 전주에서 열리는 FIFA U-20 월드컵 경기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저소득가정 아동 축구경기 티켓 지원, KBS 뮤직뱅크 후원 등에 앞장서며 지역유일 향토은행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JB멘토링 문화체험’은 전북은행 임직원 급여1% 성금을 통해 2013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으며, 전북은행 직원들이 문화체험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많지 않은 저소득 및 다문화가정 아동들의 멘토가 돼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김광석 기자, nspk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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