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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진 박사, 숙명여대와 ‘졸업생 사회적응능력 육성 교육 프로그램’ 개발 참여

NSP통신, 정유석 기자, 2017-05-11 12:13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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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리더십 및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강한진 박사(경영학)는 숙명여대 문화관광학부에서 ‘졸업생들의 성공적인 사회진출과 조직, 업무 적응 능력을 육성하는 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NSP통신-▲강한진 박사
▲강한진 박사

교육부가 지원하는 프라임사업의 일환으로 개발이 추진된 이번 프로그램은 현재 취업난을 겪는 대학 졸업생들이 어렵게 취업을 하고도 회사나 조직에 적응하지 못해 4명 중 1명 꼴로 1년 안에 사표를 내고 있는 문제 해결을 위해 운영된다.

이번 교육과정 개발을 주관한 윤지영 교수(숙명여대 문화관광학부)는 “모두가 부러워하는 회사에 취업을 했는데 1 년쯤 후에 만나 보면 도저히 힘들어서 그만두었다는 말을 하는 기대했던 유능한 제자들이 있다”면서 “이제 학교가 전문능력 뿐만이 아니라 그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사회적응능력을 키워내는 것이 시급하다고 생각돼 이번 프로그램 개발을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졸업생 사회적응능력 육성 교육 프로그램’은 졸업예정자들을 대상으로 방학기간에 3일간 강도 높게 진행된다. 교육과정에는 특히 현재 취업현장에 성공적으로 정착해 전문가로서 착실한 성장 경로를 밟고 있는 선배들이 직접 참여한다. 이들은 후배들에게 현장에서 몸으로 부딪치며 얻은 경험과 지혜를 나누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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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 개발을 담당한 강한진 박사는 “성능 좋은 총을 주고 전장으로 보낼 때 총을 쏘는 방법만큼이나 전장에서는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도 가르쳐야 한다”면서 “더 많은 학교에서 이러한 졸업 후의 사회적응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한진 박사(고든리더십센터 부소장 겸 수석교수)는 현재 권영찬닷컴과 함께 손잡고 공기관과 기업 등에서 화합의 노사관계 발전을 위한 리더십 역량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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