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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용인 '개미천사 협약기관'이 지난달 21일 시청 1층 로비에서 일일찻집을 열고 마련한 314만원의 수익금을 개미 천사 기금에 기부했다.
4일 용인시(시장 정찬민)에 따르면 용인시 고유의 연말 이웃돕기 운동인 '개미 천사 협약기관'은 처인노인복지관과 자원봉사센터,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구성됐다.
이날 일일 찻집은 3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팥죽, 음료 등을 제공하고 첼로 연주 등 재능기부 공연도 진행됐다.
NSP통신/NSP TV 김병관 기자, 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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