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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룽투코리아가 MMORPG 블레스 이터널과 4개 인기 스키장 통합 이용권 ‘X4+시즌패스’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의 주요 내용으로는 2022년 12월1일부터 2023년 2월 28일까지 기간 중 ‘X4+ 시즌패스’를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게임 플레이에 도움이 되는 실링, 계약의 수정, 보석 주머니 등이 포함된 20만원 상당의 블레스 이터널 특별 쿠폰을 무료로 지급한다.
이와 함께 X4+ 시즌패스 판매 전 룽투코리아가 블레스 이터널 유저들에게 추첨을 통해 X4+ 시즌패스 5매를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지난 8월 국내 구글플레이, 앱스토어, 원스토어에 정식 출시한 블레스 이터널은 사전예약자 수 100만명을 달성해 출시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X4+ 시즌패스는 10월 4일 야놀자 채널에서 1차 판매가 시작되며, 용평리조트, 하이원 리조트, 웰리힐리파크, 오크벨리 리조트 등 국내 대표 스키장 4개를 시즌 동안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는 통합이용권이다.
룽투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블레스 이터널과 X4+ 시즌패스의 콜라보를 진행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룽투코리아는 블레스 이터널과 관련한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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