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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마영전 신규 캐릭터 ‘라티야’ 추가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22-07-14 13:38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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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티야, 전용무기 랜스와 쿠자 사용하는 마창전사 캐릭터, 강한 공격력과 빠른 이동 특징

NSP통신- (넥슨)
(넥슨)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넥슨(대표 이정헌)이 온라인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이하 마영전)에 신규 캐릭터 ‘라티야’를 추가했다.

라티야는 강력한 공격력을 가진 랜스와 빠른 이동을 돕는 쿠자 등의 전용무기를 사용하는 마창전사 캐릭터다. 마법 갈고리 쿠자로 적을 맞출 시 응축된 마력의 흔적을 남기며, 강력한 랜스의 공격에 폭발이 더해져 피해를 극대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용장비 에우시 쿠자와 스팅 퀘이사를 사용하며, 랜스의 강력한 찌르기와 휘두르기를 모두 사용하는 라이온 에이지, 마법 갈고리 쿠자를 이용해 광범위 공격을 가하는 스네이크 스핀 등의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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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이번 라티야 업데이트를 기념해 9월 8일까지 전투 완료 시 경험치, AP, 전문 기술 숙련도 및 제작속도 상승효과를 제공한다.

또 같은 기간 정해진 전투 완료하면 게임 플레이에 도움을 주는 아이템을 제공한다. 이외 접속 이벤트 등을 마련해 진행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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