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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한빛소프트가 그라나도 에스파다 IP를 활용해 개발하고 있는 모바일 MMORPG ‘그라나도 에스파다M’의 캐릭터 원화를 공개했다.
그라나도 에스파다M은 중세 유럽 시대 세계관을 배경으로 하는 게임으로, 이번 원화 공개를 통해 에밀리아·끌로드·판필로 등 PC버전 그라나도 에스파다 유저들에게 친숙한 캐릭터들을 확인할 수 있다.
한빛소프트측은 “각 캐릭터들의 특징을 살린 내러티브를 기반으로 스토리텔링을 강화해 독창적인 그라나도 에스파다M만의 이야기를 담게 될 것”이라며 “신대륙 개척을 함께 시작할 가문 구성에서부터 개성 넘치는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높아질 수 있도록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라나도 에스파다M은 PC 온라인 MMORPG인 그라나도 에스파다를 정식 계승해 개발하고 있는 모바일 MMORPG 게임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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