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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뀌는 우리동네

봉화군 ‘착한가격업소’ 2곳 신규 지정…물가 안정 정책 강화

NSP통신, 김오현 기자, 2026-02-23 15:37 KRX7 R1
#봉화군 #착한가격업소 모집 #물가안정 #서민경제 #소상공인 지원

3월 13일까지 신청 접수…시설 개선·안전점검 지원 포함

NSP통신-봉화군 2026년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물가안정·서민경제 지원 (사진 = 봉화군)
봉화군 2026년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물가안정·서민경제 지원 (사진 = 봉화군)

(경북=NSP통신) 김오현 기자 = 봉화군이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한 ‘착한가격업소’ 신규 지정을 추진한다. 소상공인 지원과 소비자 체감 물가 관리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겨냥한 정책이다.

군은 3월 13일까지 신규 지정 신청을 접수한다. 올해는 2개 업소 이내에서 선정할 계획이다.

어떤 제도인가

‘착한가격업소’는 가격 수준과 위생·청결 상태 등을 종합 평가해 지정하는 제도다.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업종이 대상이며,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개인사업자만 신청할 수 있다. 프랜차이즈 가맹점은 제외된다.

선정 업소에는 지정 표지판 제공과 함께 홍보 지원, 기자재·소모품 지원, 소규모 시설 개선 및 안전점검 지원 등이 제공된다.

물가 안정 효과는

착한가격업소 제도는 가격 안정 신호를 지역 시장에 확산시키는 역할을 한다는 평가가 있다. 지정 업소 수는 제한적이지만 상징적 효과는 크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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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시설 개선과 안전점검 지원은 영세 자영업자의 비용 부담을 줄여 영업 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한계와 과제

다만 올해 신규 지정이 2개소로 제한된 점은 정책 확산 효과를 제한할 수 있다. 지정 이후 가격 유지 여부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 체계도 필요하다.
또 물가 안정 정책이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으려면 소비자 인식 개선과 장기적 자영업 구조 개선이 병행돼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군은 현장 실사와 심사를 거쳐 3월 말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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