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LG유플러스(032640)가 3월 2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6에 참가해 AI 기반 미래 기술을 선보인다.
전시 주제는 ‘Humanizing Every Connection(사람중심 AI)’로 사람 간 연결을 돕는 AI 기술을 전면에 배치한다.
전시관은 ‘피라 그란 비아’ 3홀 중심부에 872㎡ 규모로 조성되며 지난해보다 확대한 2년 연속 단독 부스 운영이다.
보이스 기반 초개인화 에이전틱 AI로 진화한 ‘익시오(ixi-O)’와 피지컬 AI 결합을 통해 고객 일상 변화 시나리오를 제시한다.
맞춤형 ‘AICC’, 그룹사 협업을 기반으로 한 ‘AIDC’, 네트워크 전 과정에 AI를 적용하는 ‘Autonomous NW’도 전시 라인업에 포함됐다.
동형암호, PQC, SASE, 알파키 등을 묶은 보안 브랜드 ‘익시가디언(ixi-Guardian) 2.0’과 통신·금융 결합 보이스피싱 대응 솔루션도 공개한다.
LG AI연구원, 퓨리오사 등과 협력하는 ‘소버린 AI’ 관련 전시도 마련했다.
‘사람중심 AI’ 메시지는 글로벌 미디어아트 그룹 ‘Universal Everything’과 협업한 초개인화 미디어아트로 시각화한다.
홍범식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은 현장에서 글로벌 빅테크와 AI·네트워크·플랫폼 협력 확대를 논의할 계획이다.
홍범식 사장은 개막일인 3월 2일 기조 연설자로 나서 ‘사람중심 AI’를 주제로 AI 콜 에이전트 시대를 발표한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