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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CAIO 신설…이강욱 AI 본부장 선임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26-02-23 12:41 KRX7 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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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AI R&D·중장기 기술 전략 총괄…피지컬 AI·로보틱스까지 확장·‘루도 로보틱스’ 별도 법인 추진

NSP통신- (사진 = 크래프톤)
(사진 = 크래프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크래프톤(259960)이 최고 인공지능 책임자(CAIO) 직을 신설하고 이강욱 AI 본부장(사진)을 신임 CAIO로 선임한다.

CAIO는 게임 AI 연구개발 고도화와 중장기 기술 전략을 총괄하는 최고 책임자 역할을 맡는다.

이강욱 CAIO는 2016년 UC버클리 전기컴퓨터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2019년부터 위스콘신-매디슨대 전기컴퓨터공학부 교수로 재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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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부터는 크래프톤 AI 본부장을 겸직하며 ML·LM·NLP·강화학습·멀티모달 등 핵심 분야 연구개발을 이끌었다.

NeurIPS·ICML·ICLR 등 국제 학회에 크래프톤 논문 57편을 채택시키는 등 연구 성과도 축적했다.

2025년에는 엔비디아 협업 프로젝트를 총괄해 이용자와 AI가 실시간 상호작용하는 CPC(Co-Playable Character)를 공개했다.

최근에는 위스콘신-매디슨대 종신교수직을 사임하고 크래프톤의 게임 AI 고도화와 피지컬 AI 중장기 연구에 전념한다.

AI 전략은 이용자 경험 혁신, 제작·운영 효율화, 중장기 신성장 동력 확보 3축으로 추진한다.

피지컬 AI·로보틱스 연구는 별도 법인 ‘루도 로보틱스’를 통해 진행하며 미국 모회사와 한국 자회사 설립 구조로 준비 중이다.

이강욱 CAIO는 “크래프톤은 AI를 인간과 창작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상상력과 창의성을 넓히는 도구로 여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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