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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학교, RISE사업 성과 공유로 지역혁신 중심대학 역할 강화

NSP통신, 김대원 기자, 2026-02-09 16:23 KRX7 R1
#대구시 #영남이공대 #RISE사업 #성과공유회 #일학습병행

맞춤형 인재양성 체계 고도화로 지역정주형 인력양성 성과 확산

NSP통신-영남이공대학교는 지난 5일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디럭스홀에서 2025년 RISE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사진 = 영남이공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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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학교는 지난 5일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디럭스홀에서 ‘2025년 RISE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사진 = 영남이공대학교)

(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는 지난 5일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디럭스홀에서 ‘2025년 RISE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과 산업체, 지자체가 함께 구축해 온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추진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정주형 기업 맞춤형 인력양성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RISE사업 참여 교직원과 참여 학생을 비롯해 대구광역시 관계자, 대구테크노파크 RISE사업 관계자, 협약 산업체 관계자, 타 대학 교직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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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총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이번 성과공유회는 박민규 RISE사업단장의 ‘영남이공대학교 RISE사업 추진 내용 및 성과’ , 대학교육혁신팀 이종민 교수가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교육과정 구축’ , 인재양성혁신팀 김창환 교수가 ‘취업약정형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양성 모델’을 주제로 발표를 이어갔다.

박민규 RISE사업단장은 발표에서 영남이공대학교가 RISE사업을 통해 AI-X 기반 교육혁신, 산업체 맞춤형 인재양성, 지역정주형 일학습병행 확대 등 다양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생성형 AI(ChatGPT), GitHub Copilot, GPU 서버 기반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교직원 대상 AI·DX 직무연수를 운영하는 등 대학 교육체계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종민 교수는 영남이공대학교가 2026년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교육·훈련과정을 전국 최초·최다 수준으로 선정받은 성과를 소개했다.

영남이공대학교는 정규 교육과정과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2026학년 입학생은 재학 중 이수하는 전공 교과목과 실습만으로 자격 취득 요건의 상당 부분을 충족할 수 있다.

김창환 교수는 RISE사업의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취업매칭형 외국인 기술인력 양성 모델을 발표했다.

영남이공대학교는 외국인 유학생의 입국-입학-정착-취업-지역정주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협약기업과의 취업약정형 프로그램 운영, 멘토링, 안전교육 등 비교과 과정 지원을 통해 외국인 인력의 안정적 정착과 지역 산업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행사 후반에는 RISE사업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이 직접 우수사례를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학생 발표자는 기업 연계 프로젝트 수행 경험과 현장실습을 통해 전공 역량과 취업 경쟁력이 크게 향상됐다고 전하며 RISE사업이 학생 성장에 미친 긍정적 효과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영남이공대학교 이재용 총장은 “RISE사업은 대학이 지역과 산업의 중심에서 실질적인 혁신 주체로 자리매김하도록 하는 핵심 사업이다”며 “오늘 공유되는 성과들이 지역 청년의 정주와 지역 산업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학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이공대학교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RISE사업의 가시적 성과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고 산학협력 기반 교육혁신 체계를 한층 고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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