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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학교 파크골프경영과, 제3회 학위수여식 성료

NSP통신, 김대원 기자, 2026-02-09 16:22 KRX7 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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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계 졸업생 238명 배출, 전국 최대 규모 파크골프 전문 인력 양성 학과로 성장

NSP통신-영진전문대학교 파크골프경영과가 지난 7일 복현캠퍼스 시청각실에서 제3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14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사진 = 영진전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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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학교 파크골프경영과가 지난 7일 복현캠퍼스 시청각실에서 제3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14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사진 = 영진전문대학교)

(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파크골프경영과가 지난 7일 복현캠퍼스 시청각실에서 제3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14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파크골프 전공 학과로는 전국 최초로 개설된 파크골프경영과는 1회 32명, 2회 59명에 이어 이번까지 총 238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어왔다. 단기간 내 전국 최대 규모 학과로 자리매김하며 파크골프 전문 인력 양성을 선도하고 있다.

이날 졸업식에는 대한파크골프협회 장태식 부회장과 김래운 이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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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조진석 학과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내빈과 동문회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학위증과 자격증 수여, 공로상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공로상은 재학 기간 각 반을 위해 헌신한 반대표들과 외부 대회 개인전·단체전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들에게 수여돼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재학 중 다양한 활동과 추억을 담은 영상이 상영되자 졸업생과 재학생 모두 함께 웃고 감동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 졸업생 대표의 진솔한 소감과 재학생 대표의 따뜻한 답사가 이어지며 졸업식장은 진한 울림과 격려로 가득 찼다.

졸업생 최정규(67) 씨는 “파크골프를 통해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자신감을 얻었다. 단순한 운동을 넘어 경영과 지도 역량까지 함께 배울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었고 함께 공부한 동기들과 헌신적으로 지도해 주신 교수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헤어짐이 섭섭하지만 동문회와 클럽 활동을 통해 만남이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조진석 학과장은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파크골프경영과가 전국 최대 규모로 성장한 것은 학생들의 열정과 산업계의 높은 수요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실습 중심 교육과 산학 협력을 강화해 파크골프 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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