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LG전자(066570)가 서울 청담동 ‘LG전자 플래그십 D5’가 지난 1월 매출 119억원을 올리며 베스트샵 단일매장 월 매출 최고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2012년 11월 베스트샵 강남본점 개점 이후 플래그십 D5로 리뉴얼한 현재까지의 매장 사상 최대 실적이자 전국 362개 베스트샵 단일매장 가운데서도 최고 월 매출 기록이라는 설명이다.
다가오는 봄 웨딩 시즌을 앞두고 혼수 가전을 준비하는 고객이 늘면서 1월 첫 주말 양일간 1000명 이상이 상담 예약 후 방문했고 타 매장 매니저까지 동원됐다. 지난달 D5 전체 매출 중 혼수가전 판매액 비중은 60%에 달했다.
LG전자는 1~3월 플래그십 D5 구매 고객에게 16만4000원 상당의 디퓨저 등 사은품을 제공하고 5층 헤리티지 전시존과 체험존 방문 고객에게도 굿즈를 증정할 예정이다.
또 2월 25일부터 6월말까지 플래그십 D5 4층에서 예비·신혼부부 대상 웨딩 커뮤니티를 운영한다. 결혼 마인드셋 대화의 기술 신혼 첫 재테크 셀프 인테리어 셀프 웨딩촬영 AI를 활용한 결혼 준비 등을 주제로 총 8개 모임을 열고 매주 수요일 금요일 오후 6시50분부터 1시간30분가량 진행한다. 모임별 정원은 최대 20명이며 2주 단위로 신규 모집한다.
김종용 LG전자 한국B2C그룹장(전무)은 “플래그십 D5 오픈 후 SNS 등 소셜 미디어를 통한 바이럴이 확산되면서 사전 검색 및 상담 예약 후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늘었고 특히 혼수가전을 준비하는 예비 신혼부부들의 방문 비중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플래그십 D5는 지난해 8월 문을 열었고 D5는 ‘Dimension5(다섯 번째 차원)’의 약자다. 지상 5층 연면적 약 2700㎡ 규모로 1층 고객 맞이 공간 2~4층 제품 체험 공간 5층 브랜드 경험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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