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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엔씨소프트(036570)의 산업 특화 AI 자회사 NC AI가 6일 커뮤니케이션앤컬처와 AI 기반 콘텐츠 제작 및 업무 효율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패션 시장 트렌드와 마케팅 환경 변화에 맞춰 콘텐츠 제작부터 성과 분석까지 마케팅 업무 전반의 효율화 모델을 검증하기로 했다.
커뮤니케이션앤컬처는 패션·라이프스타일 D2C 기반으로 누적 매출 1500억 원 이상을 달성했고, 약 60만 명 누적 회원 데이터를 바탕으로 AI 마케팅 에이전트 ‘리드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NC AI는 패션 도메인 적용을 위해 자체 서비스 ‘바르코 아트패션’을 협력에 투입해 고해상도 이미지 생성, 가상 모델 합성 기능 등을 활용한 커머스 특화 제작 프로세스와 AI 협업 가이드라인을 정립한다는 계획이다.
NC AI 임수진 CBO는 “NC AI는 산업 현장의 실제 업무를 기준으로 AI를 적용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패션 산업에서의 콘텐츠 제작과 마케팅 전반에 AI를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실증 사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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