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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노조, “KT 이사회, 무자격 이사 셀프 선임 반대”…이사회 혁신 촉구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26-02-09 13:53 KRX7 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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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은폐·MS 불공정 계약 의혹” 제기…독립 조사 요구

NSP통신- (이미지 = KT새노조)
(이미지 = KT새노조)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KT새노조가 9일 KT(030200) 이사회를 겨냥해 “이권 카르텔의 본거지”라며 무자격 이사의 ‘셀프 선임’에 반대한다는 입장문을 냈다.

KT새노조는 해킹 은폐 의혹과 마이크로소프트(MS) 불공정 계약 의혹 등을 거론하며 “KT 경영의 위기는 이사회”라고 주장했다.

특히 대표 선임 과정과 관련해 회의록과 투표용지가 없다는 제보가 있다며, 절차적 정당성 논란의 실체를 밝히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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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조승아 이사 ‘소급 퇴임’ 논란, 이승훈 이사 청탁 의혹, 김성철 이사 자기거래 논란 등을 언급하며 컴플라이언스 위반이 반복되고 있다고 했다.

KT새노조는 “권한은 강화, 책임은 회피”라며 이사회가 공정한 감시·견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KT새노조는 이사회에 ▲셀프 연임 포기 ▲통신전문가·소비자·시민사회·노동자 대표 선임 ▲MS 불공정 거래 및 해킹 은폐 의혹 독립 조사 ▲대표 선임 절차 의혹 공개 등 4가지를 요구했다.

KT새노조는 “KT는 특정 세력의 전유물이 아니”라며 “이권 카르텔이 완전히 해체될 때까지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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