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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리니지 클래식 이틀 만에 누적 접속자 50만…PC방 4위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26-02-09 13:40 KRX7 R1
#엔씨소프트(036570) #리니지클래식 #누적접속자 #게임트릭스 #개발자의서신

출시 2일 최대 동접 18만…스트리밍 동시 시청자 최대 25만 기록

NSP통신- (이미지 = 엔씨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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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엔씨소프트)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엔씨소프트(036570)가 9일 PC MMORPG 리니지 클래식(Lineage Classic) 프리 오픈(Pre-Open) 서비스 성과를 공개했다.

엔씨에 따르면 리니지 클래식은 2월 7일 오후 8시 출시 이후 2일 만에 누적 접속자 50만, 최대 동시 접속자 18만을 기록했다.

PC방 게임전문 리서치 서비스 게임트릭스 집계에서는 출시 이틀 만에 PC방 점유율 4위(2월 8일 기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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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SOOP 등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진행된 방송의 동시 시청자 수는 최대 25만 명을 기록했다.

엔씨는 월정액 모델로 리니지 클래식을 서비스하는 점 등을 흥행 요인으로 들었다.

엔씨는 2월 8일 긴급 점검을 통해 인기 사냥터의 몬스터 개체 수 상향, PK(Player Kill)에 따른 제약 완화 등을 적용했다.

2월 11일 정식 서비스 이후에는 아데나 획득량 증가, 플레이 피로도 완화를 위한 자동 플레이 시스템 적용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개발진은 ‘개발자의 서신’에서 “추억의 복원과 현재의 유연함 사이에 진지하게 고민하며 리니지 클래식을 개발했다”며 “많은 분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가슴 뛰던 그 시절의 추억을 재현해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리니지 클래식은 엔씨가 1998년부터 서비스 중인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PC 게임으로, 군주·기사·요정·마법사 등 4종 클래스와 말하는 섬·용의 계곡·기란 지역 등 초기 콘텐츠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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