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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사랑운동본부, 서대문형무소에서 '시크릿독도' 제막식 개최

NSP통신, 김민정 기자, 2026-02-05 13:54 KRX7 R1
#독도사랑운동본부 #서대문형무소 #3미터 대작 #서준범작가 #독도강치

삼일절을 앞두고 - 전통 한지에 가로 3m 대작 선보여

NSP통신- (사진 = 독도사랑운동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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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독도사랑운동본부 제공)

(경북=NSP통신) 김민정 기자 = 사단법인 독도사랑운동본부(총재 노상섭)가 지난 4일 서울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실내특별전시공간에서 ‘Secret Dokdo Second Story: 강치의 눈물’ 제막식을 열고 오는 25일까지 무료 특별전시를 개최한다.

독도사랑운동본부는 이날 제막식에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과 김용만 국회의원 등 여·야 인사, 관계자, 연예인 홍보단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노상섭 총재 환영사에 이어 성일종 위원장, 김용만 의원,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 서영원 본부장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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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막식에는 서준범 한국화작가의 세로 2m, 가로 3m 규모 대형 한지 작품을 포함해 수묵채색화 2점이 공개됐으며 가수 정수연이 ‘홀로 아리랑’ 헌정 공연과 함께 서준범 작가가 직접 작품 의미를 설명하는 도슨트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이번 전시는 전통 종이 한지에 독도 관련 서사를 담았다고 본부가 설명한 기획전으로 지난해 10월 25일 독도의 날에 공개된 독도 심해 작품 '2268'에 이은 두 번째 전시로 1905년 살육된 독도 강치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다.

독도사랑운동본부는 이번 전시가 오는 2월 22일로 예정된 일본 시마네현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대응하는 취지라고 밝혔다.

노상섭 총재는 “강치의 눈물을 통해 독도의 아픈 역사를 알리고 수호 의지를 결집하고자 한다”며 "다케시마의 날 행사 폐지와 역사 왜곡 중단을 촉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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