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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투자업계동향

증권사, 2026년 미국 주식 전망 제시 재개…선물 수요 겨냥한 이벤트도 이어져

NSP통신, 임성수 기자, 2026-02-04 18:56 KRX5 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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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임성수 기자 = 증권사들이 2026년 미국 주식 전망을 제시하는 온·오프라인 세미나를 잇달아 개최하며 투자자와의 소통에 나섰다. 핵심 테마와 주요 종목에 대한 분석을 중심으로 한·미 증시에 대한 개괄적 전망이 제시되는 가운데 완성차를 비롯한 기술 진보 테마를 둘러싼 투자 수요를 겨냥한 분석도 이어졌다.

이와 함께 최근 코스피 내 선물투자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면서 증권사의 국내 선물·옵션 거래 활성화를 위한 각종 이벤트도 진행됐다. 또한 신용융자 서비스의 축소세 가운데 돌발성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 유치에 나서는 증권사도 확인됐다.

◆‘2026 상반기 투자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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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이 고액자산가(HNW) 고객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투자세미나’를 개최했다. 회사는 이번 세미나를 급변하는 글로벌 금융시장 환경 속 고객들에게 투자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했다는 설명이다. 세미나는 총 두 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 세션에서는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이 연사로 나서 ‘2026년 주식시장 전망’을 주제로 거시 경제 흐름과 국내 증시 주요 테마를 분석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김세환 수석연구위원이 2026년 미국 주식시장 내 유망 종목과 포트폴리오 다변화 전략을 제시했다.

◆자동차 로봇·자율주행 투자 모멘텀 점검

대신증권이 오는 10일 오후 4시 자사 유튜브 채널에서 자동차 업종의 로봇 및 자율주행 관련 투자 모멘텀을 점검하는 강연을 진행한다. 회사는 최근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와 생산 공정 내 로봇 활용 확대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당 산업의 중장기 성장 동력 및 관련 테마 점검 수요가 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강연에는 김귀연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원이 강사로 나선다. 김 연구원은 자동차 제조 공정의 트렌드와 자율주행 기술 발전 현황, 글로벌 완성차 및 부품 업체들의 전략 변화 등을 중심으로 투자 포인트를 분석할 예정이다.

◆국내 주식선물옵션 거래 이벤트 진행

한국투자증권이 국내선물옵션계좌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4월 6일까지 국내 주식선물옵션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국내 주식선물옵션 거래에 한정해 진행된다. 한국투자증권은 지수 중심 투자에서 벗어나 개별 종목 변동성 대응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확대되는 시장 환경 반영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김도형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주식선물옵션은 적은 자본으로도 종목 랠리에 참여할 수 있고 양방향 투자와 하락 리스크관리가 가능한 효율적인 투자 수단”이라고 말했다.

◆신용융자 120일 연 3.9% 이벤트 실시

신한투자증권이 오는 4월 23일까지 신용융자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신용융자 120일 연 3.9%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신용서비스 미이용 고객과 기존 등록 고객 중 지난 2025년 7월 27일 이후 신용 거래가 없었던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신청 고객은 신청일 기준 120일간 신용 이자율이 연 3.9%로 고정된다. 이벤트 혜택은 신청 이후 발생한 신규 매수 건에 한정해 제공된다.

◆예탁자산 10조원 돌파

카카오페이증권의 지난 1월 기준 예탁자산이 10조원을 돌파했다. 예탁자산은 국내외 주식 평가금액과 원화·외화 예수금을 모두 포함한 수치다. 회사는 지난 2025년 1월 일평균 예탁자산이 4조원 수준이었으나 1년 사이 10조원을 넘기며 전년 동월 대비 155%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회사의 지난 1월 기준 예탁자산 비중은 ▲국내주식 ▲해외주식 ▲예수금 ▲펀드 순으로 나타났다. 신호철 카카오페이증권 대표는 “예탁자산 10조원 달성은 장기투자 문화 확산과 사용자 신뢰가 쌓여 얻은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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